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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시바우 주한 미 대사, 네티즌에 인사
16일 부임한 알렉산더 버시바우 신임 주한 미국대사는 23일 "한국민 여러분과 대화하고 전국 방방곡곡을 직접 방문하는 데 많은 시간을 보낼 것이며 그것이 한.미 동맹을 강화하는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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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울 라운지] 입국 사흘 만에 인사동서 전시회
알렉산더 버시바우 신임 주한 미국대사(오른쪽)와 부인 리사 여사가 19일 서울 인사동에서 열린 금속공예전에 참석해 리사 여사의 작품 앞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. 김태성 기자 "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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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글로벌 아이] 라이스가 버시바우 보낸 까닭
그제 서울에 부임한 알렉산더 버시바우(52) 신임 주한 미국 대사는 국무부에서 손꼽히는 유럽통이다. 28년에 걸친 직업 외교관 생활의 거의 대부분을 유럽에서 보냈다. 예일대와 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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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가장 시급한 과제는 한·미 동맹 강화"
알렉산더 버시바우(사진) 신임 주한 미국대사는 13일(현지시간) "유럽의 냉전구조 해체에 직접 관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북한에 긍정적 변화를 유도하고 남북 분단을 극복하는 데 기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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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시바우 미 대사 16일 서울 부임
알렉산더 버시바우 신임 주한 미 대사가 16일 서울에 부임할 예정이라고 워싱턴 소식통이 6일 밝혔다. 주한 미 대사 자리는 4월 6일 크리스토퍼 힐 전 대사가 이임한 뒤 6개월 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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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람 사람] 카트리나 피해자 돕기 자선공연
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 미국대사 지명자가 허리케인 카트리나 피해자를 돕기 위한 자선 콘서트 무대에 선다. 버시바우 대사는 28일 저녁(현지시간)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라이브